이야기2014. 11. 28. 21:12
공허하고, 조금은 울적하다.
대단한 건 아니다. 그냥 지금 이 시간, 좀 그렇다.
딱히 누구한테 말하기도 그래서,
여기에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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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완성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