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의 마이뮤직 메뉴에 들어가면, 매일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음악을 추천해 준다.
몇년전 지금쯤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 최근 가장 많이 들은 노래, 멜론에서 임의로 추천하는 노래 등등..
오늘은 2013년 1월에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라면서, 브로콜리너마저의 유자차를 추천한다.
그래서 오랜만에 브로콜리너마저의 노래들을 출근길 내내 들었는데, 귀에 남는 한 노래.
보편적인 노래. 반어법으로 가득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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