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새해 계획을 구체적으로 정할 생각이 없었는데,
어제 저녁 술자리에서 새해 계획이 뭐냐길래,
이렇게 답했다.
1. 책을 많이 읽는 것. 일주일에 한 권이면 좋겠지만, 거기까진 안 되더라도 가능한 많이 읽는 것.
2. 매일 조금씩이라도 글을 쓰는 것.
덕분에 새해 계획 세웠다. 허허.
어제 저녁 술자리에서 새해 계획이 뭐냐길래,
이렇게 답했다.
1. 책을 많이 읽는 것. 일주일에 한 권이면 좋겠지만, 거기까진 안 되더라도 가능한 많이 읽는 것.
2. 매일 조금씩이라도 글을 쓰는 것.
덕분에 새해 계획 세웠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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