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가는 건 아니다.
1박2일 캠핑 봉사활동 가는 길.
재밌을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 처음 보는 아이들과 이틀을 보낸다는 것이 조금 걱정된다.
난 이렇게 자주, 내가 저질러 놓은 일들에 끌려다니곤 한다. 활동성의 과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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