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2014. 3. 19. 19:43
또는 사측 이라는 명칭이 가리키는 것의 실체는 무엇일까.
임단협과 같이 상대가 경영진으로 명확히 규정되는 때에는 고민이 덜하다.
그러나,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참 난감할 때가 많다. 회사 또는 사측이라는 상대가 결국은 한두명의 경영진과 다수의 조합원이거나, 아니면 아예 모두 조합원일 때도 있다.
시선에 대한 자기 점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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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완성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