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다 읽는데 몇 년이 걸린 건지.
3~4년 전에 캄보디아 출장 다녀오는 길에,
프놈펜 공항에서 샀던 책이다.
제목 그대로,
MBA에서 배울 수 있는 지식들을 101가지로 정리해서,
삽화와 함께 각 1페이지로 정리한 책이다.
회사에서 아침에 한 페이지씩 읽기 딱 좋다.
사실 그걸 꾸준히 했으면 반년이면 다 읽었어야 하는데..,
살다 보니.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한 번 하루에 하나씩 읽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하루에 하나씩 외워서 써본다면 영어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그런데, 주제가 썩 재미는 없다.
"101 Things I Learned"가 시리즈인데,
'in Business School' 말고 다른 재밌는 시리즈를 한 번 찾아서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얼마전 또 캄보디아 출장길에 프놈펜 공항에서 영문 책을 하나 샀는데,
그건 언제 다 읽을지..
영어를 잘 하고는 싶은데,
많은 시간을 투입해 공부할 정도로 간절하진 않다.
그게 문제다.
마지막 101번째 페이지를 기록해 본다.
"We survive by breathing but we can't say we live to breathe. Likewise, making money is very important for a business to survive, but money alone cannot be the reason for business to exist." - ANU AGA, former chair, Thermax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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